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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감독 이석훈 (2012 / 한국)
출연 황정민,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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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오랜만에 극장에서 한국영화를 봤네요.
그것도 "조조할인"으로 말입니다. ㅎ_ㅎ;; 개봉 5일차!

줄거리 =>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시장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이영화의 키워드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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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너무 너무 보고싶었기 때문에,,, 두근두근 하면서
영화를 봤지요.

일단 결론만 말씀드리면,
정말 재밌었네요.

요 근래 본 한국 영화 중에서 가장 재밌었네요. 역시 얘매율 1위!



엄정화는 정말이지 팔방미인이더군요.. ㅎㅎ
황정민의 구수한 사투리..

영화 내내 보고 느낀것이 하나 있는데,
우리나라 정치도 영화처럼.. 솔직히 다 깠으면 좋겠어요..

이 영화는
정치인들이 한번쯤 봐야할거 같아요..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따뜻한 가슴과 함께 말이죠. 곧있을 선거에도 이런 사람 나오면 바로 추천 해 줄텐데 ..

아쉽네요.
영화와 현실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이런 암담한 현실(?)

암튼,
모처럼 한국 영화 추천 드립니다. 바로 얘매하세요~!

참고로 조조할인은 5천원입니다.
단돈, 5천원 x 2 + 콤보(8천원) = 18,000원에 재밌는 시간 되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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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風雲(Tokyo)



노킹 온 헤븐즈 도어
감독 토마스 얀 (1997 / 네덜란드,벨기에,독일)
출연 얀 요제프 리퍼스,틸 슈바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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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줄거리(Daum 제공)

마틴과 루디는 병원의 같은 방에 입원해 있는 환자이다. 뇌종양을 앓고 있는 마틴과 골수암에 걸린 루디는 의기투합하여 데킬라를 마시며 친구가 된다.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는 두 젊은이는 그 날 밤 병원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벤츠를 훔쳐 타고 자유를 찾아 떠난다. 그러나 그 벤츠 안에는 백만 달러가 든 범죄조직의 가방과 권총이 실려 있었다. 바다로 가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마틴은 차에서 발견한 권총으로 주유소와 은행을..

병원에서 만난,,,

머리에 테니스 공 크기의 뇌종양 마틴과..
골수암 말기인 루디의 만남..

영화 초반에는 무슨 코미디 영화인가,,, 집중 할 수가 없었어요.. +_+;;

하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이 안타까운 2명의 인생 곡선..
바다를 보기 위한, 그리고 서로를 너무 잘 이해한다는것..

아직도 마지막 씬이 눈에 아른하네요.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바닷가에서 맞이하는 죽음..
어떤 느낌일까..

물론, 아직 죽을때는 안되었습니다만,,,
저도 그렇게
당당하게 살다가 가고 싶네요.

멋있게 말입니다.
아참,,,!!

바닷가에서 마시는 보드카의 맛도 느끼고 싶군요..!!
지금까지는 바닷가에서 소주만 마셨었죠.. 앞으로는 보드카입니다. ㅋㅋ

암튼 이 영화 아직 안보신 분이 계신다면, 가까운 영화마을로 가세요 ㅎ_ㅎ;;
추천 드립니다.

요즘들어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런 감성 영화들이 좋군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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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風雲(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