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리퍼 받기

아이폰4 리퍼를 받고 왔습니다.

마눌님 아이폰이 화이트 16기가인데요.

2011.5.28일 구입했으니깐, 일주일 남기고 간거죠.

강변역에 있는 테크노마트5층 TUVA로 갔습니다. ㅎ_ㅎ;

원래 증상은,,,

갑자기 전원이 꺼지거나,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도 오지 않고, 

모두의 병인 홈버튼.. 이정도였네요.

방금 적은데로 리퍼 기사분에게 설명했더니 10분만에 리퍼폰을 받고 나왔습니다.

기사분 : 홈버튼으로 리퍼해드리는데~ 요번만 요렇게 해드립니다잉~

아이폰 구입후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리퍼는 필수! 인듯합니다.

리퍼 기간 확인하기 ->>> 클릭!

외관도 깨끗하고..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는거 같네요.

아참.

리퍼 받고 90일까지 기간 연장 된다는 사실... 그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