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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Imposible : Ghost Protocol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1)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8.6감독브래드 버드출연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미카엘 뉘크비스트정보액션 | 미국 | 132 분 | 2011-12-15 평점 : ★★★★☆ 미션 임파서블 4(부재 : 고스트 프로토콜)을 집사람과 함께 시청했습니다.VOD에 등장하였더라구요. ㅎ_ㅎ;; 줄거리 지상 최대의 스케일, 사상 초유의 액션 불가능한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Impossible Mission Force).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 더보기
체포왕(2011) 체포왕 감독 임찬익 (2011 / 한국) 출연 박중훈,이선균 상세보기 평점 : ★★★☆☆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시간 때우기 겸.. 체포왕을 봤습니다. 박중훈씨가 나오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에 본거 같네요. 이선균은 예전에 최강희씨와 함께한 째째한 로멘스에서 봤었죠. 흠.. 글쎄요. 박중훈씨의 시원시원한 연기... 그리고 이선균의 칼칼한(?) 연기 & 목소리는 꽤나 볼만했습니다. 조연들의 훌륭한 연기도 괜찮은거 같구요. 단지,,, 조금 아쉬웠는게 바로 사건의 전개라고나 할까요.. 사실, 목소리로 범인을 판단하는게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봤을때는 조금 더 끌고 가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박중훈씨 팬이라면, 한번 볼만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스샷 없어요.. ㅎ_ㅎ; 더보기
풍산개(한국영화, 2011) 풍산개 감독 전재홍 (2011 / 한국) 출연 윤계상,김규리 상세보기 평점 : ★★★☆☆ 줄거리 김기덕 감독, 3년의 침묵을 깨고 제작한 바로 그 영화!! 휴전선을 넘나들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윤계상). 이번에는 물건이 아닌 사람을 빼오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받는다. 그녀는 바로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김규리)이다. 두 사람은 철조망을 넘다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를 눈치 챈 ‘남한 요원들’은 이들에게 위험한 제안을 해온다. 한편, 망명남을 처단하기 위해 서.. 윤계상이 출연한 영화라길래,,, 사실 기대는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흠.. 사실 처음장면부터 너무!! 어두워서 .. ㅡ,.ㅡㅋ 화면이 거의 안보이더군요.. ㅎ_ㅎ; 여.. 더보기
The Mechanic(2011) 메카닉 감독 사이먼 웨스트 (2011 / 미국) 출연 제이슨 스태덤,벤 포스터 상세보기 평점 : ★★★★☆ 좋아하는 제이슨 스태덤이 나오는 영화. 일단, 전체적인 평은 액션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점이 조금 아쉽다.. 지금까지 제이슨 나오는 역은 역시 시원시원한 액션이었는데.. ㅠ_ㅠ 사진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PhotoView.do?movieId=54084&photoId=670803&order=default&t__nil_PhotoList_photo=thumbnail#movieId=54084&photoId=668597&order=default&t__nil_PhotoList_photo=thumbnail&page=3 뭔가 액션이 부족한 탓에.... 더보기
Skyline 2010 스카이라인 감독 그렉 스트로즈,콜린 스트로즈 (2010 / 미국) 출연 에릭 벌포,스코티 톰슨 상세보기 평점 : ★☆☆☆☆ 흠.. 정말이지.. 이건 무슨 영화일까요..?? 검색해보니 2012년 그러니까 내년에 후속편이 나오는거 같던데.. ㅡ,.ㅡㅋ 이건 뭐,,, SF영화이긴 한데.. 중간에는 인디펜던스 데이가 생각나더군요.. 마지막에 남자 주인공은 괴물로 탄생하고.. 많이 씁쓸한 영화입니다. 후속편이 나온다 해도 별로 감흥이 없을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굳이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영화 포스팅인데.. 영화선정을 잘못 했네요 ㅎ_ㅎ;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