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아지

잠자는 또영이~ 오늘은 햇빛이 잘 들어와서 그런지. 많이 피곤한가봐요. 오전에 목욕을 시켰더니 그런가. ^^;; 침대 위의 이불속에서 쉬고 있군요. 목욕하고 나서 좀 추운거 같아서 이불 덮어줬더니 가만히 있네요. ㅋㅋ 바닥에서 졸고 있길래 집에 델다줬더니 얌전하게 집으로 들어갔네요. ㅎㅎㅎ 근데, 지금은 또다시 나와서 햇빛 비추는곳에서 자고 있답니다. 목욕시키니 냄새도 좋고 향기롭네요. ㅎㅎㅎ 더보기
강아지 자는모습 대공개 에고 부끄러운그!! 먼꿈을 꾸는지 저렇게 잡니다 ㅋㅋ 창피하네요 ㅎ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집안의 말썽꾸러기 우리집을 여기저기 종횡무진 하고 있는 범인 공개수배합니다.. 딩딩딩딩 뚱~디리리리릭♪ 아직 애기여서 그런지 날아다닙니다.. 모자 씌웠더니.. 불평이 가득하군요..^^ 손에 먹을거 쥐고 찍었습니다..ㅋㅋ 항상 먹을걸 주시하고 있네요. 뒤에다가 인형을 넣어놨더니 인형 찾을려고 난리네요... 순간 빨리 찍는다고 했어도.. 많이 흔들려버렸군요.. ㅠㅠ 더보기
우리집 강아쥐 귀국해보니.. 집에 시츄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름은 또영이라네요.. ㅎㅎ 털 깎기 전입니다.. 복슬복슬하니.. ㅋㅋㅋ 아직은 애기예요~! 미용하고 옷 입히고 난 후입니다.. ㅋㅋ 전 갠적으로 털 없으니 더 시원하고 좋아보입니다.. ㅋㅋ 사진 찍을려고 옆에서 어머니가 부르고 있는 사이에 한컷 했습니다.. ^_^ 성격이 온순해서 맘에 드네요.. 사진 찍는걸 의식하는건지.. ㅋㅋㅋ 집에 오면 현관까지 초스피드로 날아와서 반겨주니 이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