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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안의 말썽꾸러기 우리집을 여기저기 종횡무진 하고 있는 범인 공개수배합니다.. 딩딩딩딩 뚱~디리리리릭♪ 아직 애기여서 그런지 날아다닙니다.. 모자 씌웠더니.. 불평이 가득하군요..^^ 손에 먹을거 쥐고 찍었습니다..ㅋㅋ 항상 먹을걸 주시하고 있네요. 뒤에다가 인형을 넣어놨더니 인형 찾을려고 난리네요... 순간 빨리 찍는다고 했어도.. 많이 흔들려버렸군요.. ㅠㅠ 더보기
우리집 강아쥐 귀국해보니.. 집에 시츄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름은 또영이라네요.. ㅎㅎ 털 깎기 전입니다.. 복슬복슬하니.. ㅋㅋㅋ 아직은 애기예요~! 미용하고 옷 입히고 난 후입니다.. ㅋㅋ 전 갠적으로 털 없으니 더 시원하고 좋아보입니다.. ㅋㅋ 사진 찍을려고 옆에서 어머니가 부르고 있는 사이에 한컷 했습니다.. ^_^ 성격이 온순해서 맘에 드네요.. 사진 찍는걸 의식하는건지.. ㅋㅋㅋ 집에 오면 현관까지 초스피드로 날아와서 반겨주니 이쁘네요^^ 더보기
なんじゃタウン(난쟈~타운) TV에서 너무 많이 나온 이케부크로 선샤인시티에 있는 なんじゃタウン에 갔습니다. 일반 구경만 하는것은 입장료가 300엔이데요.. 다른 기구관람(회전목마같은거)이나, 안에 들어가서 재밌는것들을 할려면 4000엔정도 되보이더군요.. 결국 입장만.. ^^;; 입구에 있는 고양이와 한컷입니다. 생김새가 만화에 나오는 그런 고양이 풍입니다.. ^^ 고양이샵인가 보군요.. 고양이 인형들이 줄을지어 서있었습니다. 가격은 당근 비싸기에 처다보지도 않았습니다. ㅋㅋㅋ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3층에 올라갔는데, 쇼를 하고 있더군요. 옆에 2명의 언니들이 사회보고 고양이 고순이들이 나와서 아장아장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되게 더워보였어요~~~ 보고 있는 저도 땀을 흘리고 있었으니..ㅎㅎㅎ 앞에 앉아있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