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火(하나비) 다녀왔어요~

어제 저녁 6시였네요..

お台場（오다이바）근처의 月島（쯔키시마）, 勝どき（카치도키）역에 갔습니다.

1만 2천발의 엄청난 하나비가 있다고 하여..

아는 형님과 후배들과 함께 발을 향했습니다 ^^

회장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역에서 밖으로 향하는데 30분은 걸린거 같네요 -_-;;;

밖으로 나와서 걸어가는데도 1시간정도 걸렸어요.. 뭐좀 살짝 먹고 ㅎㅎㅎ
이래서 하나비 오기가 싫었어..ㅠ.ㅠ

무사히 형님을 만나서..
미리 사온 타꼬야끼를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던데요..

그나저나.. 타꼬야끼 파는놈들..
오늘 돈 긁었겠는데 -_-;;;

자 드디어 하나비 감상입니다. ^^
사진이 좀 많습니다.. 이쁘다고 생각한것만 추렸어요~

마지막에 스마일 ^^ 그리고 하트는.. 후배 작품입니다..
같은 아이폰인데.. 뭐 먹고 있느라 놓쳤어요 ㅎㅎㅎ

하나비 감상 잘 하셨나요? ^^

1년에 여름.. 전국 각지에서 한답니다..
여름에 일본 놀러가시는분 하나비 보러 가시는것도 좋아요^^

어렸을때 100원어치 불꽃 사다가 한 기억이 납니다..ㅎㅎ
요즘 애들도 할려나 모르겠군요..

여튼 덕분에 눈이 화려하고.. 시원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