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문득 예전 어플리케이션이 생각이 났습니다. Puri라는 어플인데요.
위 사진처럼 프레임과 스탬프 등등..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아이폰으로 냅다 또영이를 찰칵한 뒤,
Puri 어플로 귀엽게 꾸며보았습니다.
+_+
털이 너무 길어서 별로네요.. 하루빨리 미용실 가야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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