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리뷰 선정단으로 처음! 당첨되었네요..^^
오늘 택배가 왔는데 집에 사람이 없었던 관계로.. ㅡ.ㅡㅋ
이제서야 받고 리뷰 작성해봅니다.
올해 당첨된게 벌써 3번째인데요. 항상 기분 좋네요. ^^
일단 색상을 보니깐 검정색이더라구요.. 내심 하늘색 기대했는데.. ㅠ_ㅠ;;
그래도 키스킨은 정말이지 오랜만에 써보는 놈이라서 일단 포장지 뜯었습니다.
일단 맥북에어 키스킨 입히기 전입니다.. 깨벗고 있는 사진입죠.. ㅎ_ㅎ;;
가운데로 포커스를 마추다 보니.. 흠.. (DSLR 초보자티.. ㅠ_ㅠ)
여기에 리뷰로 선정된 키스킨을 입혀보겠습니다..!!
일단 얼릉 보면 잘 모르겠지만..
SpaceBar에 BEFINE이라고 적혀있네요. ㅋㅋㅋ
겉모습을 보면.. 맥북에어 키보드에 쫙 달라붙는 감이 좋네요.
그리고 상하좌우 여백공간이 짧아서 맘에 듭니다.
예전 키보드 스킨은 옆에 공간이 많이 남아서 접히거나..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만.. 요건 좋네요..!!
그리고 양쪽 새끼 손가락이 건들어도 상관없더라구요~
사용감입니다.
현재 1시간가량.. 인터넷 쇼핑 및 Xcode를 만지작 해봤는데요.
흠.. 뭐랄까요..
처음 봤을때, 느낌하고 직접 타자 치면서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무슨 말이냐..
괜찮다는 말입니다.. ㅎ_ㅎ;; 농담이구요.
스킨 없이 칠때는 아무래도 소리가 조금씩 나기 마련인데.. 일단 소음 걱정은 50% 이상 줄었습니다.
조금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느낌 좋습니다.
그리고 역시 뭐니뭐니 해도 키스킨의 기본 목적인.. 먼지가 안들어가기 때문에 넘 맘에 드네요..
맥북에어 키보드도 생각 이상 먼지가 쌓이더라구요.. ㅠ.ㅠ
여튼 기대이상 득템한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 담주에는 로또나 사야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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