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벼랑위의 뽀뇨입니다..

전 9월쯤인가

일본 극장에서 봤습니다^^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의 작품은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도 테레비에 나올 정도니깐요..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는 따분한 바다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급기야 아빠 몰래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감행한다. 해파리를 타고 육지로 올라온 ‘포뇨’는 그물에 휩쓸려 유리병 속에 갇히는 위기에 처하게 되고 때마침 해변가에 놀러 나온 소년 ‘소스케’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소스케’와의 즐거운 육지 생활도 잠시, 인간의 모습을 포기하고 바다의 주인이 된 아빠 ‘후지모토’에 의해 결국 ‘포뇨’는 바다로 다시 돌아간다. 하지만 여동생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포뇨’는 소녀의 모습으로 변해 거대한 파도와 함께 ‘소스케’에게로 향하는데… 과연 포뇨는 어려움을 뚫고 소스케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 출처 : 네이버 -

항상 애니메이션은 집에서 PC로 봤는데,,,

그 스케일이 정말 대단하더군요...개인당 1800엔이라 가격은 좀 부담이지만요^^

주제곡을 부른 분들이죠...저 소녀 이름 까먹었네..

자주 테레비에 나와서 노래 부르곤 했습니다 ㅎㅎ

벼랑 위의 뽀뇨 포스터입니다..

꼭 극장에서 봐보시길.. 후회가 안됩니다^^

뽀뇨 주제곡입니다.. 보실분은 클릭..

마지막으로,,

뽀뇨 예고편입니다^^

이상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