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방전 이야기 요즘 감기가 좀 심하게 걸려서 최근에 병원 2곳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간곳은 내과. 두번째가 이비인후과인데요. 두곳중 어느곳도 약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 명칭 내용은 아무 관련이 없음을 말해드립니다 ** 왜 이런글을 적냐구요?? 비교하는건 싫지만.. 바로 옆나라인 일본에서의 체험을 적어드립니다. 일본같은 경우, 먼저 병원에서 약을 설정해줄때.. 의사로부터 약에 대한 설명을 하나하나 받습니다. "이러이러해서 이러한 약을 먹으면 어떤 효과가 있습니다.." 라는 설명을 받은후, 계산을 하고 약국을 가죠. 약국을 가서 처방전을 제출하면.. 마찬가지로 약이 나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 일본같은 경우는 약설명서(?) 말이 좀 이상합니다만.. 약 설명이 자세히 적혀진 종이를 한장 첨부 해 줍니다.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