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소하게 차렸어요~ 이제 슬슬.. 서울로 가야 겠군요. 가기전에 사진이나 몇장 올리고 있네요. ㅋㅋㅋ 새벽 5시부터 어머니와 와이프가 준비했네요. 간소하게 차린다고 해도.. 힘들어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마을 어르신들 몫입니다. 같이 와서 많이들 드시고 가세요~ 이번 추석은 5년만에 집에서 같이 보내는군요. 매년 송편을 못먹어서 내심 아쉬웠는데.. 올해는 원없이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어머니 고생하셨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