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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흠..
돈 많은 친구의 영화인듯 싶네요.
돈 많고 얼굴 잘생긴놈이 잘난척 하니,,, 마녀가 저주를 건 그런 진부한(?) 영화군요. ㅎ_ㅎ;;
저주를 풀려면
진정한 사랑을 만나라는데..
사실 영화 끝나면서까지 조금 의혹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저주때문에,,, 주인공 여자를 이용하지는 않았나.. ㅋㅋ
주인공 여자애는 괜찮은거 같아요.
이상하게 사람을 끌게 하는 매력..??!!
영화 도중에 한국 드라마가 나오던데.. 감독이 한국 드라마 좋아하는건가요? ㅋㅋ
영화 끝나고..
그렇게 가고싶었던 마추픽추를 간거 같군요.. 나쁘진 않는거 같아요.
하지만,,,
영화가 당시 개봉되었을때, 그렇게 예고 및 선전은 많이 하던데.. 역시나 빛좋은 개살구였어요 ㅠ.ㅠ
생각보다는 스케일이 조금 작고.. 돈많은 친구가 나와서 별로였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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