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에게 쏘서를 사줬어요.
아직 4개월 넘어서 좀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애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ㅋㅋ
이게 전부 3단계로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동물은 누르면 소리나고, 의자도 360도 회전 가능,
밑에 스프링이 들어서 엉덩이도 괜찮을듯..
아직 목을 완전히 가누지 못해서, 뒤에 헤딩하더군요 ㅋㅋㅋ
이놈도 가격이 후덜덜하더군요... 새것이 무려 18만원정도 ㅠㅠ
카페 공구는 15만원정도,,,
저는 중고로 몇달 사용하지 않는걸로 샀어요..
검색해보니, 기껏 사줬는데, 안타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얼마짜린데 ㅋㅋㅋ
저도 고민끝에 중고로 싰네요. 아직까지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작은방이 점점 짐방으로 되가는데... ㅠㅠ
아, 그리고 대여도 해주니, 현명하게 잘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고장주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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