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동료분 생일이 있어서, 빵을 먹게 되었네요. ㅎ_ㅎ;;
원래 빵을 찾아서 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먹게 되었기에 포스팅 해봅니다!
파리바게트 빵이네요?
표지가 으리으리 합니다. ㅋㅋㅋ 상자만 보고 먹는것인줄은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예쁘게 포장된 빵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질소는 없지만, 역시나 수량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우리나라 특성인지.. 쩝
많이좀 넣어주지... 비싸보이구만...
내용물중 한개를 먹어봤습니다.
마들렌이네요. 부들부들하면서 맛있더군요. 와이파이님 가져다주면 좋아할듯... ㅋㅋㅋ
아몬드빵이네요.. 조금 퍽퍽하지만 피곤한 오후시간을 이기기 위해 한입... 암~~
먹고나니 또 졸립네요..
마지막 빵이네요.. 코코아빵.. ㅋㅋ
셋다 먹어본 결과, 맛은 있지만... 내 돈 주고 사먹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가격은 모르겠지만, 동네빵보다는 비싸겠죠.. ㅋㅋ
T_T
불금인데.. ㅠㅠ
직장인분들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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